외출 모드 제대로 쓰는 법 (난방비 20% 차이 납니다)

보일러 외출 모드가 정말 난방비 절약에 도움이 될까요? 잘못 쓰면 오히려 더 나올 수 있습니다.

외출 모드 정확한 사용법을 정리했습니다.

외출 모드, 끄는 게 맞을까?

많은 분들이 외출할 때
보일러를 완전히 끄거나
외출 모드를 무조건 켭니다.

하지만 상황에 따라
요금 차이가 크게 납니다.

외출 전 보일러 설정을 확인하는 장면

외출 모드는 무엇인가?

외출 모드는 난방 OFF가 아닙니다.
배관 동파 방지를 위한
저온 유지 모드입니다.

보통 8~12도 정도로
실내 온도를 유지합니다.

보일러 외출 모드 표시 화면

잘못 쓰면 오히려 더 나오는 경우

✔ 2~3시간 외출인데 외출 모드 사용
✔ 단열 약한 집에서 장시간 유지
✔ 귀가 후 급가열 반복

이 경우 재가동 에너지가 더 들 수 있습니다.

외출 모드 제대로 쓰는 기준

✔ 5시간 이상 집 비울 때 사용
✔ 하루 이상 비울 때는 적극 권장
✔ 1~3시간 외출은 온도 1~2도만 낮추기

저는 6시간 이상 외출 시만 외출 모드를 사용합니다.

귀가 후 보일러 온도를 조정하는 모습

정리

외출 모드는 항상 켜는 기능이 아닙니다.
상황별로 써야 난방비 절약이 됩니다.


🔥 난방비 줄이기 시리즈 모음

아래 글을 순서대로 읽으면 전체 구조가 보입니다.

  1. 난방비 갑자기 많이 나왔다면 꼭 확인하세요
  2. 보일러 몇 도가 가장 효율적일까?
  3. 외출 모드 제대로 쓰는 법 (현재 글)
  4. 겨울 단열 안 하면 난방비 두 배 됩니다
  5. 우리 집 난방비 평균은 정상일까?

 

다음 글에서는 단열이 난방비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정리합니다.